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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용기라는 민주당의 뿌리를 잇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31일) SNS를 통해 지난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노 전 대통령이 걸었던 길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했다, 부산에서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지역주의의 벽에 다시 도전했다며, 그래서 바보라 불렸고, 대통령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도 질 줄 알면서 서울시장에 나섰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검찰과 싸워 무죄로 돌아왔다며, 지금 이 도전도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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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질 줄 알면서 서울시장에 나섰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검찰과 싸워 무죄로 돌아왔다며, 지금 이 도전도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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