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로봇·무인차...육군 유무인 복합분대 첫 편성

드론·로봇·무인차...육군 유무인 복합분대 첫 편성

2026.07.29.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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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드론과 다족 로봇, 다목적 무인차량과 자율주행 차량을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 분대를 처음으로 편성해 전투실험에 나섰습니다.

강원도 홍천 11기동사단 철마부대에 창설된 복합분대엔 전투원 4명과 무인체계 운용요원 4명이 배치돼 임무에 따라 적합한 무인장비를 가동하게 됩니다.

육군은 내년에는 중대급, 2028년엔 대대급까지 유무인 복합부대 실증 규모를 확대해 우리 군의 작전환경에 적합한 미래 부대구조와 전투 방식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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