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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60곳 넘는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에 입력한 투표자 수를 사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29일) SNS에 선관위가 투표수 오류를 알면서도 제때 수정하지 않거나 허위 입력한 곳이 65곳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표수를 잘못 합산하거나 도지사 투표수를 군수 선거 단위로 잘못 입력한 경우를 비롯해 오류가 발생한 이유가 너무 어이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공식 보고된 오류가 이 정도라면 수정되지 않은 부정은 훨씬 더 클 거라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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