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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을 방어하는 육군 1군단이 최전방 소초에서 중화기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작전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나 GOP 경계작전 시 K6 중기관총에 삽탄을 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근무 지침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이 운용하는 총기 가운데 구경이 가장 큰 화기로 전방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하기 위해 탄띠 형태의 실탄을 항상 장착하는 게 기존 경계근무 원칙이었습니다.
1군단이 근무 지침을 바꾼 건 오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처로 추정되는데 합동참모본부는 전방지역에서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라며 현장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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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이 운용하는 총기 가운데 구경이 가장 큰 화기로 전방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하기 위해 탄띠 형태의 실탄을 항상 장착하는 게 기존 경계근무 원칙이었습니다.
1군단이 근무 지침을 바꾼 건 오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처로 추정되는데 합동참모본부는 전방지역에서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라며 현장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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