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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문제라고 발언한 데 대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피우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에서 관계자들의 연이은 유사 발언에 국민이 의구심을 갖는 건 당연하다며, 국회 운영의 구심이 돼야 할 의장이 국민을 상대로 간을 봐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도 입법기관 수장답지 않은 국회의장의 경솔한 발언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며, 중임 변경 개헌이 현직 대통령에게 해당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뚜렷이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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