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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조정식 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 논란에 대해, 조 의장이 언론에 말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9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의장은 헌법 개정에 대해 원론적으로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는 취지였다며,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헌법 128조에 따라 불가능한 일이라고 얘기했으면 깔끔하게 정리됐을 거라면서, 앞으로 잘하라고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이른바 '명청대전' 역시 언론의 갈라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싸워서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며, '석청대전'이라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선, 근거를 못 대면 깨끗하게 사과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대한 해당 행위라면서, 당 차원의 빠른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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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이른바 '명청대전' 역시 언론의 갈라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싸워서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며, '석청대전'이라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선, 근거를 못 대면 깨끗하게 사과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대한 해당 행위라면서, 당 차원의 빠른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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