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특검, 선관위 전산조작·해킹 의혹 등 모두 수사해야"

장동혁 "특검, 선관위 전산조작·해킹 의혹 등 모두 수사해야"

2026.07.29.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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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 특검 수사 대상에 전산조작과 해킹 의혹은 물론, 추후 고소·고발되거나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인지되는 사건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토론회에 참석해, 참정권 침해 사태 60일이 되도록 정치권은 특검법 처리조차 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특검법은 제쳐 둔 채 보완수사 폐지법 처리를 예고하고 이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을 말한다며, 내일 특검법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서울경찰청장이 올림픽공원 인파가 줄었다고 말한 걸 겨냥해 이게 서울청장이 할 수 있는 말이냐며, 정부·여당이 지금처럼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올림픽공원은 언제라도 다시 타오를 준비가 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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