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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선 조경태 의원은 당 윤리위가 국회부의장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과 소통한 일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를 공식화한 데 대해 표적징계,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계엄 사태 속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인물을 국회부의장으로 선택하지 말아 달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민주당과 개혁신당, 진보당 의원에게 전했는데 징계받을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를 두곤 정통보수 제1야당의 수장이 부정선거 운운하며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야말로 해당 행위라며, 당 윤리위는 자신이 아니라 장 대표를 징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절차적 정당성도 없다면서, 최대 9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는 윤리위가 3명의 손으로 징계 개시 결정을 내린 점 등을 언급한 뒤, 이번 절차를 즉각 재검토하고 윤리위원장은 거취를 밝히라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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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절차적 정당성도 없다면서, 최대 9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는 윤리위가 3명의 손으로 징계 개시 결정을 내린 점 등을 언급한 뒤, 이번 절차를 즉각 재검토하고 윤리위원장은 거취를 밝히라고 쏘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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