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윤석열 추악한 거짓말 철퇴...국힘, 397억 원 반환해야"

한병도 "윤석열 추악한 거짓말 철퇴...국힘, 397억 원 반환해야"

2026.07.27.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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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추악한 거짓말에 철퇴를 내린 판결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7일) SNS에 윤 전 대통령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제20대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국고에 지체 없이 반환해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꼼수로 선거비용 보전액 징수를 회피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며, 민주당은 혈세 397억 원을 반드시 국고에 되돌려 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특검법상 규정된 재판 기간을 고려하면, 앞으로 6개월 이내에 확정판결이 나올 거라며, 자격 미달인 후보를 추천해 검찰 독재정권을 탄생시키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뿌리째 뒤흔든 과오에 대한 당연한 응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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