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ODA 예산 6조 3천억 원 편성...AI 중점 지원

정부, 내년 ODA 예산 6조 3천억 원 편성...AI 중점 지원

2026.07.23. 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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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해외 공적개발원조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8천7백억 원 늘어난 6조 3천억 원대로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이 같은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보건이나 문화, 인공지능 같은 전략 분야 지원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술 발전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협력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홍수관리 기반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성과가 부진했던 사업은 정리하고 협력국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협력 사업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는데 최종 예산 규모는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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