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비판은 징계 대상 아냐...반복되면 예외"

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비판은 징계 대상 아냐...반복되면 예외"

2026.07.22.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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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이고 지속적일 경우 예외로 두기로 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오늘(22일) 오전 비공개 회의 이후 보도자료를 내고,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유튜브에서 당내에서 지도부를 공격한다며 언급한 김재섭·김용태 의원 등을 징계안에서 잠정 제외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어 윤리위는 다음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는데, 6·3 지방선거 기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과, 국회부의장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소통한 조경태 의원 징계안 등이 논의될 거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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