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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 경제의 규모가 달라져, 국가가 생각하는 크기도 커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실장은 어제(3일) 자신의 SNS에, 4,755조 원이라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숫자가 등장하자 '정말 가능하냐'라는 질문이 쏟아졌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 한국 경제라는 컵에는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운 규모의 물이 들어오고 있다며, 자금 유입에 따른 유동성을 수도권 부동산과 투기성 자산이 아닌, 비수도권으로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율 또한 이제는 무역뿐 아니라 거대한 자본 흐름이 함께 결정하는 가격이 됐다며, 외환 안전판과 환율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늘어난 재원을 어디에 쓰느냐도 중요하다며, 장기 추세를 넘어서는 재원은 청년과 미래 산업, 지방 경쟁력 등 전략적 분야와 우선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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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또한 이제는 무역뿐 아니라 거대한 자본 흐름이 함께 결정하는 가격이 됐다며, 외환 안전판과 환율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늘어난 재원을 어디에 쓰느냐도 중요하다며, 장기 추세를 넘어서는 재원은 청년과 미래 산업, 지방 경쟁력 등 전략적 분야와 우선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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