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모경종 "정년 위해 청년 출발선 지워선 안 돼"
전체메뉴

민주 모경종 "정년 위해 청년 출발선 지워선 안 돼"

2026.07.03. 오전 11: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모경종·박지원·장철민 의원은 정년을 위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워선 안 된다며 정년연장 논의를 일자리 제도 전체로 확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들에겐 정년이 보장되는 일자리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좁은 문이라면서 청년에게 정년 연장 논의는 부담만 떠안으라는 이야기와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령 노동자의 노후를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서도 정년연장보다 먼저 그려야 할 것은 고용 전반의 큰 그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년연장을 노사 문제로 주고받을 것이 아니라, 일자리 제도 전반을 새로 설계하는 큰 틀에서 논의하자며 초당적·범정부적 논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