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듣겠다"...청, 야당 중진에게 골프회동 제안
전체메뉴

"쓴소리 듣겠다"...청, 야당 중진에게 골프회동 제안

2026.07.02. 오전 10: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거로 파악했습니다.

국민의힘 3선 신성범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난달 19일과 그제, 두 차례에 걸쳐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을 만나 쓴소리를 들어보겠단 건데, 골프를 치지 않아 거절하면서도, 공소 취소 등에 대한 반대 의견도 들어보고 야당과도 자주 소통하라고 조언했다는 게 신 의원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은 회동을 제안받지 못했다면서도, 법사위원장 자리도 나눠주지 않으면서 골프를 치면 뭐하고, 만나서 밥을 먹으면 뭐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