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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정의 완벽한 일치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이전엔 대통령이 국정지지율과 여당 지지율을 모두 견인했지만 선거 이후 동반 하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선거 이전보다 더 당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의 변화가 필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품격과 문화, 청년을 제시하면서, 여당으로서의 품격을 더 높여야 하고 문화를 혁신해야 하며, 대단히 청년적인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또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논쟁과 갈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상대를 멸칭화해서 부르는 등 정도를 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당으로 복귀하면 언어든 태도든 당내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정 간 온도 차를 보여왔던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선 검찰개혁추진단에 폐지를 원칙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국회로 보내 폐지로 결론 나면 그대로 가도 괜찮다는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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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이전엔 대통령이 국정지지율과 여당 지지율을 모두 견인했지만 선거 이후 동반 하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선거 이전보다 더 당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의 변화가 필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품격과 문화, 청년을 제시하면서, 여당으로서의 품격을 더 높여야 하고 문화를 혁신해야 하며, 대단히 청년적인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또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논쟁과 갈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상대를 멸칭화해서 부르는 등 정도를 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당으로 복귀하면 언어든 태도든 당내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정 간 온도 차를 보여왔던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선 검찰개혁추진단에 폐지를 원칙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국회로 보내 폐지로 결론 나면 그대로 가도 괜찮다는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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