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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가장 강했던 순간은 언제나 흩어져 있다가 다시 손을 맞잡았을 때이고, 반대로 무너졌던 순간은 우리 안의 벽이 높아졌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선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 주 안으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으로서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국회의장이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원회를 즉시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정오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해달라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요구에 따라 명단을 냈지만, 국민의힘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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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이 가장 강했던 순간은 언제나 흩어져 있다가 다시 손을 맞잡았을 때이고, 반대로 무너졌던 순간은 우리 안의 벽이 높아졌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선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 주 안으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으로서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국회의장이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원회를 즉시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정오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해달라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요구에 따라 명단을 냈지만, 국민의힘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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