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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취임 뒤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았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만나 원 구성 협상 등 정치 현안이 산적해 있으나 민생을 챙기고 노동현장 목소리를 듣는 일이야말로 최우선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나라의 경제적 번영과 안정은 노동의 가치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또 노사가 어떻게 상생하는지에 달렸다며, 이를 위한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한국노총과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준 게 사실이라면서도 정년 연장과 공무원·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강조했고, 비공개 회동에선 초과이윤 발생 분배 문제도 거론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앞서 오전엔 국립현충원을 참배했고 방명록에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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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한국노총과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준 게 사실이라면서도 정년 연장과 공무원·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강조했고, 비공개 회동에선 초과이윤 발생 분배 문제도 거론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앞서 오전엔 국립현충원을 참배했고 방명록에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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