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일부러 자리 붙여줬다고...마크롱, 저에게 생색"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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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일부러 자리 붙여줬다고...마크롱, 저에게 생색" [현장영상+]

2026.06.19.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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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열흘간의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공식 만찬을 비롯해서 여러 계기에 만나 허심탄회하고 매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일부러 만찬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과 저, 이렇게 자리를 붙여주셨다는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얘기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다고 저한테 생색도 내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아주 오랜 시간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서 한미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는, 또 서로 이해를 깊이 하는 그런 논의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지역 내 평화 정착과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역할을 해 주실 것도 다시 한 번 당부드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반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재차 확인해 주었습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정에도 안정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 건설적인 기여를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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