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지선 중 총리의 당권 도전 기사...적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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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지선 중 총리의 당권 도전 기사...적절했나"

2026.06.14.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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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권'과 관련한 여러 기사가 나왔다며 선거 국면에서 어떤 영향을 줬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선거 중 국무총리를 그만두고 당권에 도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당사자들이 부인을 안 했으니 사실로 받아들이는 건데, 적절했을지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송영길 의원이 김용남 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를 만나 '통합'을 강조한 것에 대해선, 거꾸로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왜 응원했는지 묻는다며 돈 뿌리다가 징계·제명된 사람을 응원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1인1표제'와 관련한 당내 잡음에는 가중치 부여를 세대·계층까지 확대하는 게 적절한지 문제 제기는 있을 수 있지만, 근본 취지를 흔드는 방향은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선 자신도 잘 몰라서 이래라, 저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할 때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전 사퇴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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