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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양보를 요구하는데 그 저의가 무엇이냐며, 모든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 잡을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나 외통위, 국방위 등의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일하는 국회와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원 구성의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여야가 국정조사 협의를 신속히 마치고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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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반기 국회에서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나 외통위, 국방위 등의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일하는 국회와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원 구성의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여야가 국정조사 협의를 신속히 마치고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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