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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사태를 비꼬는 기습 퍼포먼스가 중앙선관위 앞에서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씨가 어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선관위의 대표 캐치프레이즈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를 비틀어 '민주주의 꽃은 매진입니다'라는 현수막을 중앙선관위 앞에 내걸었습니다.
또 '당신의 소중한 0표'라고 적힌 투표함에 손을 뻗는 포스터도 펼쳐 들었는데요.
포스터 속 손은 투표함을 향해 뻗어 있었지만 정작 손에는 투표용지가 없네요.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즉각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뗐는데요. 풍자 문구 보고 공감하는 국민이 많겠죠.
이제석 씨는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 실제 출력물은 중앙선관위에 우편으로 별도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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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손은 투표함을 향해 뻗어 있었지만 정작 손에는 투표용지가 없네요.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즉각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뗐는데요. 풍자 문구 보고 공감하는 국민이 많겠죠.
이제석 씨는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 실제 출력물은 중앙선관위에 우편으로 별도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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