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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장동혁 책임론'을 두고 국민의힘 최고 의결 기구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된다며, 우리 모두 사퇴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전당대회에 출마해 다시 평가를 받으라며 그래야만 불만이 있는 당원들도 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지도부 총사퇴' 주장에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철없는 소리로 굉장히 미숙하다고 비난하거나, 우 최고위원이 '친한계'임을 꼬집으며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양측 발언 과정에서 고성도 나왔는데, 장동혁 대표는 마무리 추가 발언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 지도부에 선택을 요구하려면 110명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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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도부 총사퇴' 주장에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철없는 소리로 굉장히 미숙하다고 비난하거나, 우 최고위원이 '친한계'임을 꼬집으며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양측 발언 과정에서 고성도 나왔는데, 장동혁 대표는 마무리 추가 발언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 지도부에 선택을 요구하려면 110명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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