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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오늘(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여야는 앞으로 국정조사 세부 계획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조 특위 위원장과 위원 수 배분, 국조와 특검의 동시 추진 여부 등을 두고 여야의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당분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일은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 심각한 사태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제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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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일은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 심각한 사태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제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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