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 선출
결선투표 대결 끝 당선…김도읍과 7표 차 승리
"지금은 뭉칠 때…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없을 것"
결선투표 대결 끝 당선…김도읍과 7표 차 승리
"지금은 뭉칠 때…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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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지도부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으로 3선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103표 중 55표, 과반을 얻어 당선됐습니다.
결선에 함께 진출한 4선 김도읍 의원은 48표를 얻어 낙선했고, 3선 성일종 의원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은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면서,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 특정인이나 세력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주어진 임기 1년 동안 원 구성 협상 등 후반기 국회의 국민의힘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됩니다.
당 핵심 보직인 원내대표는 당 대표 권한을 이어받을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장동혁 지도부 존속 여부나 한동훈 의원 복당 등 예민한 당내 현안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전망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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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지금은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면서,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 특정인이나 세력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주어진 임기 1년 동안 원 구성 협상 등 후반기 국회의 국민의힘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됩니다.
당 핵심 보직인 원내대표는 당 대표 권한을 이어받을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장동혁 지도부 존속 여부나 한동훈 의원 복당 등 예민한 당내 현안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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