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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빅테크 CEO들과 AI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은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사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국내 신생 창업 기업, 'K-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로라하는 한미 주요 기업들과 AI 산업 협력 확대에 뜻을 모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국내 신생 창업 기업, 'K-스타트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역동적 창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6개 주요 벤처 투자사와 간담회를 연 겁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미래와 더불어 한미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혁신 거점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제도 개선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해외 창업 인재의 유입을 가로막는 비자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벤처 투자 거물들도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평가하며,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마틴 카사도 / 앤드리슨 호로위츠 (벤처 투자사) 제너럴 파트너 : (올해 초 처음으로) 서울에 사무실을 열었는데요. 그 이유는 한국이 전략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자본 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공단과 미국 측 벤처 투자사들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두 나라 벤처 생태계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은 이번 행사가 'K-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키워, 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선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기회가 왔다며, 대한민국을 선도자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글로벌 혁신 산업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일즈 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내일(27일)은 브라질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갑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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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빅테크 CEO들과 AI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은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사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국내 신생 창업 기업, 'K-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로라하는 한미 주요 기업들과 AI 산업 협력 확대에 뜻을 모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국내 신생 창업 기업, 'K-스타트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역동적 창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6개 주요 벤처 투자사와 간담회를 연 겁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미래와 더불어 한미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혁신 거점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제도 개선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해외 창업 인재의 유입을 가로막는 비자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벤처 투자 거물들도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평가하며,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마틴 카사도 / 앤드리슨 호로위츠 (벤처 투자사) 제너럴 파트너 : (올해 초 처음으로) 서울에 사무실을 열었는데요. 그 이유는 한국이 전략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자본 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공단과 미국 측 벤처 투자사들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두 나라 벤처 생태계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은 이번 행사가 'K-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키워, 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선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기회가 왔다며, 대한민국을 선도자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글로벌 혁신 산업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일즈 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내일(27일)은 브라질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갑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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