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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인구절벽과 전쟁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간부 중심으로 병력구조를 전환하고, 드론 전력을 30배 증강하는 국방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안규백 장관이 주관하는 국방개혁 세미나를 열고 2040년 군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증강한 병력절감형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56만 명 수준인 국방인력을 2040년 50만 명으로 절감하고, 현역병 정원을 군별로 점차 감축해 40% 수준인 간부 비율을 63%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전투부대 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경계작전체계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해안경계 임무는 해경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세미나에선 선택적 모병제 병행과 장병 처우개선, 예비전력 정예화와 민간 외주 확대 등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전투력을 유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국방부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추가 검토해 다음 달까지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대국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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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현재 56만 명 수준인 국방인력을 2040년 50만 명으로 절감하고, 현역병 정원을 군별로 점차 감축해 40% 수준인 간부 비율을 63%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전투부대 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경계작전체계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해안경계 임무는 해경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세미나에선 선택적 모병제 병행과 장병 처우개선, 예비전력 정예화와 민간 외주 확대 등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전투력을 유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국방부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추가 검토해 다음 달까지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대국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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