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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공군이 도입할 예정인 브라질제 대형 수송기를 시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6일 브라질리아 공군 기지에서 진행된 공항 환영 행사 뒤, 인근에 대기 중이던 C-390 수송기를 둘러봤습니다.
우리 공군은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만든 해당 기종 총 3대를, 올해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8,830억 원을 들여 구매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사업에 대해, 브라질과 국방 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민항기도 같이 만들어 보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납품 계획과 성능 등을 설명한 브라질 측은 공감을 표하며, 해당 기체의 가장 큰 특징은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단 거라고 답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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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 사업에 대해, 브라질과 국방 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민항기도 같이 만들어 보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납품 계획과 성능 등을 설명한 브라질 측은 공감을 표하며, 해당 기체의 가장 큰 특징은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단 거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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