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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회와 정치권, 관계기관이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정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대처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대학생 대표들을 만났을 때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다며, 더 민감하게 생각하고 빨리 해결책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대단히 안타까웠고 책임감을 더 다지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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