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동산 시장 폭발 직전...1주택자는 투기꾼 아냐"

국민의힘 "부동산 시장 폭발 직전...1주택자는 투기꾼 아냐"

2026.07.29. 오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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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징벌적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집착에 부동산 시장은 폭발 직전이라며, 1주택자는 투기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어제(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각종 규제 대책만 줄줄이 내놓더니 이제는 1주택자까지 악마화하며 세금을 매겨 집값 잡겠다고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고 다음 해에는 더 줄어들 예정인데, 현 정부는 공급 대책은 나 몰라라 하면서 규제만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집값이 문재인 정부 때보다 더 가파르게 폭등하고 있다며, 재개발과 재건축이란 진짜 정답을 외면한 채, 징벌적 세금 카드만 만지작거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다주택자 세금 폭탄으로 '1주택' 외엔 다른 선택지가 없도록 몰아세우더니 이제 세금 부담을 늘린다며, 정책 실패의 대가를 국민에게 떠넘기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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