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임기 초에 많은 나라 방문...경제 협력 등에 큰 도움"

이 대통령 "임기 초에 많은 나라 방문...경제 협력 등에 큰 도움"

2026.07.29. 오전 01: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정상 간 만남이 경제와 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8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동포 간담회에서, 임기 후반이나 끝에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도 크게 활용하기 쉽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앞서 정상회담에서 만난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세상에 노동자 경력을 가진 대통령은 우리 두 사람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많이 노력하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 주가 한인 이민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건 대한민국 동포에 대한 브라질 사회의 신뢰와 존중을 보여준다며, 룰라 대통령도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