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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연 사실을 하루 뒤 전하며, 각 분야 협력을 확대 발전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금수산 영빈관에서 어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고위급 왕래를 통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 발전시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는 문제와 관련해 만족한 견해 일치가 이룩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사회주의 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끊임없이 공고히 발전해온 양국 간 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전략적 협조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북중 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 사업으로 견지하고 두 나라 관계를 공고한 전략적 관계로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해 핵심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 당과 정부의 정책과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 성원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다만 어제 중국 매체들은 시 주석이 북한과 외교와 법 집행, 군대 등 분야의 교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발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오늘 북한 매체는 해당 발언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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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는 문제와 관련해 만족한 견해 일치가 이룩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사회주의 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끊임없이 공고히 발전해온 양국 간 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전략적 협조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북중 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 사업으로 견지하고 두 나라 관계를 공고한 전략적 관계로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해 핵심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 당과 정부의 정책과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 성원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다만 어제 중국 매체들은 시 주석이 북한과 외교와 법 집행, 군대 등 분야의 교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발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오늘 북한 매체는 해당 발언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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