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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원내대표 선거를 기존보다 하루 늦춰진 오는 10일에 치르기로 했습니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은 오늘(7일) 국회에서 1시간 정도 비공개 면담을 가진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성 의원은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면담 과정에서 후보들 간에 이견은 없었고, 다른 일정들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10일 오전 10시로 선거 일정을 조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의원들의 해외 일정을 고려해 모바일 투표를 통해 의원 110명 모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오는 9일에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했지만, 일부 후보들이 충분한 선거운동 기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추가 일정 조율 과정을 거쳤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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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의원들의 해외 일정을 고려해 모바일 투표를 통해 의원 110명 모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오는 9일에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했지만, 일부 후보들이 충분한 선거운동 기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추가 일정 조율 과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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