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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투표지 사태' 규명 대신 총리 교체라는 인적 쇄신 카드로 국면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금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가 아니라 대국민 사과와 무너진 선거 시스템의 신뢰 복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당면한 시국에 대한 한 후보자의 입장과 자질을 철저하게 엄정하게 검증하면서도, 이 대통령은 투표지 사태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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