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책임론..."거취 고민해야" vs "교체는 안 돼" [앵커리포트]

장동혁 책임론..."거취 고민해야" vs "교체는 안 돼" [앵커리포트]

2026.06.04.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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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참패' 성적표를 받아든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장동혁 대표, 오늘 입장을 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송구하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선거였지만 희망의 불씨는 지켜냈다며, 오만하고 무도한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맞서 한국을 지키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는데요, '서울 시장 수성' 등을 강조하면서 거취에 대한 입장은 명백히 밝히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당선인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장동혁 대표가 거취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저는 뭐 당연히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알아서 할 것이다? 만약에 안 하면요?) 주변에 있는 동료의원들하고 또 당원 동지 여러분하고 긴밀하게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대구 달성 당선인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장동혁 지도부는 뭔가 교체나 변화가 필요합니까?)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교체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서 국민의힘 정당에 대해서 어떤 요구를 하고 있는지 겸허하게 반성하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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