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에서 '신승'...한동훈 당선 순간 [앵커리포트]

부산 북갑에서 '신승'...한동훈 당선 순간 [앵커리포트]

2026.06.04. 오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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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무소속 한동훈 후보 캠프 모습입니다.

한 후보 옆에서 개표방송을 보던 아내 진은정 씨.

입을 가린 채 손가락으로 TV 화면을 가리킵니다.

한 후보에게 나지막이 "저기 당선"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환호가 터지자 진 씨는 다소 울컥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쳤는데요.

한 후보는 곧바로 일어나 함께 있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당선인(무소속) : 역사적인 승리로 (부산)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인의 가족은 선거에서는 그랬지만 정치에서는 제 처도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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