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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국제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대표적 방산국가인 한국이 캐나다의 안보 강화에 적극 기여할 의지와 역량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일) SNS에, 오타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을 면담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조달 속도와 품질, 납기 신뢰성을 갖춘 유일한 파트너인 한국을 선택하는 건 캐나다 국방 조달개혁의 성공 사례이자 새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행기 연착으로 면담 장소에 촉박하게 도착한 데에 두 장관이 '캐나다에서 연착은 일상'이라고 말하자, 캐나다 서부 해안에 정박 중인 우리 잠수함 관련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우리 잠수함은 태평양 만4천㎞를 잠행해 오면서도 한 치의 지연 없이 정시에 도착했으니 다음에는 잠수함을 타고 와야겠다고 두 장관에게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캐나다가 추진 중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놓고 우리 기업과 독일 기업과 경쟁 중인데, 강 실장이 적극 측면 지원에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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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달 속도와 품질, 납기 신뢰성을 갖춘 유일한 파트너인 한국을 선택하는 건 캐나다 국방 조달개혁의 성공 사례이자 새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행기 연착으로 면담 장소에 촉박하게 도착한 데에 두 장관이 '캐나다에서 연착은 일상'이라고 말하자, 캐나다 서부 해안에 정박 중인 우리 잠수함 관련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우리 잠수함은 태평양 만4천㎞를 잠행해 오면서도 한 치의 지연 없이 정시에 도착했으니 다음에는 잠수함을 타고 와야겠다고 두 장관에게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캐나다가 추진 중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놓고 우리 기업과 독일 기업과 경쟁 중인데, 강 실장이 적극 측면 지원에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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