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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 도착해 현재 한일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한일 정상 만남에서 이 장면 기억하실 텐데요.
양국 정상이 함께 드럼 연주를 하는 친선 외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대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호텔에서 직접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에게 어떤 선물이 준비돼 있을까요?
우선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입니다.
하회탈 9종으로 구성돼 화합을 상징하고요, '조선통신사 세트'는 뿌리삼 지삼과 한지 가죽 가방으로 구성됐는데요.
인삼과 한지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됐던 조선통신사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이었습니다.
특히 선물 포장에도 '숙종 37년 통신사행렬도'를 활용했습니다.
'백자 액자' 역시 양국에서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달을 형상화한 달항아리를 담아, 우호적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고요, 다카이치 총리 배우자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에게는 '눈꽃 기명(그릇) 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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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이 함께 드럼 연주를 하는 친선 외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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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호텔에서 직접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에게 어떤 선물이 준비돼 있을까요?
우선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입니다.
하회탈 9종으로 구성돼 화합을 상징하고요, '조선통신사 세트'는 뿌리삼 지삼과 한지 가죽 가방으로 구성됐는데요.
인삼과 한지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됐던 조선통신사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이었습니다.
특히 선물 포장에도 '숙종 37년 통신사행렬도'를 활용했습니다.
'백자 액자' 역시 양국에서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달을 형상화한 달항아리를 담아, 우호적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고요, 다카이치 총리 배우자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에게는 '눈꽃 기명(그릇) 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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