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통일백서 비판..."김정은 교시가 헌법 위에"

국민의힘, 새 통일백서 비판..."김정은 교시가 헌법 위에"

2026.05.19.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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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남북 관계를 사실상 '두 국가'로 명시한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를 겨냥해, 김정은의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에 올라앉은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두 국가'로 통일을 부정하는 통일백서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법을 짓밟고 안보를 무너뜨리고 평화적 통일마저 포기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며,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파괴'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번 통일백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반통일적 주장에 정부가 스스로 동조하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반헌법적인 '두 국가' 명기를 즉각 철회하고,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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