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장 단일화, 내일까지 결론 내야...평택을은 후보 의지 중요"

민주 "울산시장 단일화, 내일까지 결론 내야...평택을은 후보 의지 중요"

2026.05.14. 오전 10: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내일(15일)까지 단일화 논의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는 내일까지 끝내야겠다는 게 지역과 중앙당의 기조라며, 울산시장 단일화는 오늘내일 결론이 나올 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는 단일화 관련 막판 조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는 후보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며, 지금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 의지가 강해 보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신장식 의원은 오늘(14일) SBS라디오에서, 단일화 논의는 '국민의힘 제로'를 위해 언제나 열려 있다며, 문을 닫고 있는 사람은 김용남 후보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