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 준공된 '감사의 정원' 조형물은 오세훈 표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사업에 207억 원이 들었다는 얘기에 시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며, 오 후보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치적을 쌓았다는 성취감에만 도취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세종대왕께서 철창에 갇힌 것 같다, 양갈비 같다는 비아냥까지 나온다며 '받들어 총' 조형물이 광화문 광장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그 예산으로 독립유공자나 참전용사를 지원해야 한다거나, 당장 서울시를 감사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면서, 시대착오적인 반공주의로 광화문 광장을 채우려고 하는데 서울시민이 이념으로 시장을 뽑으리라는 희망은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산하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는 감사의 정원 준공 강행에 항의하며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재개하고,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과 책임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사업에 207억 원이 들었다는 얘기에 시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며, 오 후보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치적을 쌓았다는 성취감에만 도취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세종대왕께서 철창에 갇힌 것 같다, 양갈비 같다는 비아냥까지 나온다며 '받들어 총' 조형물이 광화문 광장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그 예산으로 독립유공자나 참전용사를 지원해야 한다거나, 당장 서울시를 감사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면서, 시대착오적인 반공주의로 광화문 광장을 채우려고 하는데 서울시민이 이념으로 시장을 뽑으리라는 희망은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산하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는 감사의 정원 준공 강행에 항의하며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재개하고,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과 책임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