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란 대사에 '나무호' 서한..."안전한 항행 보장"

개혁신당, 이란 대사에 '나무호' 서한..."안전한 항행 보장"

2026.05.11.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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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에게 한국 선박의 안전한 항행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11일) 주한 이란 대사에게 이준석 당 대표 명의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으며, 해당 서한이 이란 외무부에도 지체 없이 전달될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서한에 군사적 확대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지만, 만약 한국 선박에 대한 공격이 계속된다면 개혁신당은 한국 정부에 더 강력한 외교적·법적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서울의 테헤란로와 테헤란의 서울 거리가 상징하듯, 양국이 쌓아 온 관계는 지킬 가치가 있다며, 서한을 보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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