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CCTV 보고도 미상 비행체?...피격에도 야밤에 부동산 SNS만"

국민의힘 "CCTV 보고도 미상 비행체?...피격에도 야밤에 부동산 SNS만"

2026.05.11.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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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나무호가 미상의 비행체에 타격을 받았다는 외교부 발표에 대해, 때린 놈이 자백하는데도 맞은 사람이 아니라 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CCTV 영상까지 확인하고도 미상 비행체라니 외계인 UFO 공격이라도 있었단 거냐며, 조사 결과에서 '이란' 두 글자가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 국영 TV가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며, 대통령은 '가짜 뉴스'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더니 우리 선박 피격엔 입을 닫고 야밤에 부동산 SNS만 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중대 안보 사안에 대한 대응이라고 하기엔 너무 축소됐다며, 여당은 국민 보호보다 공소 취소 특검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개인 '죄 지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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