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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한 배후조차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일주일 가까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에 급급했다며, 앞서 청와대가 '화재'라는 표현으로 상황을 통제한 것은 국민 기만이자 여론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한미 공조와 핫라인을 강조해 놓고도, 정작 비행체 발사지점조차 신속히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등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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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한미 공조와 핫라인을 강조해 놓고도, 정작 비행체 발사지점조차 신속히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등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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