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안 처리 무산...우 의장 "국힘 필버 유감"

국회, 개헌안 처리 무산...우 의장 "국힘 필버 유감"

2026.05.08.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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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안 재표결 등을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가 개헌안 상정 없이 산회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8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 헌법 개정안과 비쟁점 법안 5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신청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어 오는 6월 3일 개헌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며, 국민의힘이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본회의가 개의와 동시에 산회하면서 비쟁점 민생법안 50여 건 처리도 무산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우 의장이 개헌안과 비쟁점 법안 50건을 본회의 안건으로 처리하려고 하자, 송언석 원내대표를 첫 주자로 하는 필리버스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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