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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가 박상용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31명을 고발했습니다.
특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은 오늘(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에 증인 31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 검사는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선서를 거부한 혐의로, 김 전 회장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와 관련해 술을 먹지 않았다고 답변한 점을 고발 사유로 들었습니다.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은 필리핀에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이 있었다며 국정원과 배치되는 진술을 한 점을 위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위는 앞서 지난달 30일 전체회의에서 이들에 대한 고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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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은 필리핀에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이 있었다며 국정원과 배치되는 진술을 한 점을 위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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