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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개헌안 국회 통과가 무산되자, 국민의힘이 개헌을 정략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8일)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개헌을 선거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선거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개헌안을 비롯해 여야 합의 민생법안에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것을 두고는, 필리버스터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선 국회법 개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신청 요건이나 운영 방식 강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 새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개헌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협의에 나설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승찬 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용 개헌'이라며 투표를 보이콧 했지만, 개헌안엔 대통령 임기나 연임 관련 조항은 한 줄도 없다며 '연임 빌드 업'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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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이 개헌안을 비롯해 여야 합의 민생법안에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것을 두고는, 필리버스터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선 국회법 개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신청 요건이나 운영 방식 강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 새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개헌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협의에 나설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승찬 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용 개헌'이라며 투표를 보이콧 했지만, 개헌안엔 대통령 임기나 연임 관련 조항은 한 줄도 없다며 '연임 빌드 업'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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