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미 의원들 '쿠팡' 서한에 답신..."공정하게 진행"

주미대사관, 미 의원들 '쿠팡' 서한에 답신..."공정하게 진행"

2026.05.06.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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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미국 의원들의 서한에 답신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로 쿠팡 관련 조사 등과 관련한 우리 정부 조치가 관련 국내법과 규정에 따라 비차별적이고 공정하게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답신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비차별 정책을 견지하면서 관련 내용을 미 의회에 지속 설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 소속 의원 54명은 쿠팡 등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며 강경화 주미대사 앞으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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