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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신생아나 태아가 숨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당내 기구를 발족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6일) 국회에서 '산모와 신생아 응급 진료체계 개선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활동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TF 단장을 맡은 이수진 의원은 최근 충북 청주에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태아가 숨졌던 사건을 언급하며, 이송과 의료 인력, 인프라 등 종합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앞으로 보건복지부 보고를 받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입법 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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