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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란대사관 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우리 선박의 피해와 이란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피해 사건에 이란 군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자국 방어를 위한 필수임을 밝혀왔다며, 이곳을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이란 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공표한 내용을 무시할 경우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은 항행을 강행한 쪽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이란 정부가 국제법과 규정에 따라 역내 해상 항행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를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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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란이 공표한 내용을 무시할 경우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은 항행을 강행한 쪽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이란 정부가 국제법과 규정에 따라 역내 해상 항행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를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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