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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로 구성된 '오뚝이 유세단'을 결성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6일) 국회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서울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주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백 명 안팎 유세단을 꾸려 게릴라 유세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0년 전에 억울하게 컷오프를 당하고 '더 컸 유세단'으로 전국에 지원유세를 다닌 적 있다며, 경쟁자였지만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지원 유세에 나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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